말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진심으로 부럽다. 어떻게 대화가 끊기지 않고 얘기할 수 있을까 저리 여유롭게 유머를 치며 분위기를 업 시킬 수 있을까 신기하고도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말을 잘 못하니 말하는 쪽보다는 듣는 편이다. 말을 잘하려고 해도 자꾸 이상한 쪽으로 빠지는 거 같고 버벅대다 보니 여간 쉽지가 않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말도 조곤조곤 차분히 잘하면서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신뢰를 주는 그 무언가의 힘이 있다. 우리, 편하게 말해요 저자 이금희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2.10.21. 1장 잘 듣는 것만으로도 언어는 존재의 집 날마다 종알 거리고 27분 30초 낮게 천천히 혼자가 아니다 한마디도 하지 않은 하루 너도 봄날의 햇살 같아 내비게이션을 끄세요 원장님의 한 마디 부장님의 증후군 쉬엄쉬엄, 꾸준히 "남자든 여자든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키우면 부모(나)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이 형성되죠.
그런데 자녀에 대한 나(부모)의 태도에는 어린 시절 '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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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책 리뷰] 우리, 편하게 말해요- 이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