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를 앞두고 가장 많이 검색하는 정보는 훈련소 위치와 연락처, 지급 물품, 반입 금지 물품이다. 육군·해군·공군·해병대의 훈련소 위치 및 대표 전화번호를 확인하면 면회실 여부와 수료식 중심의 방문 허용 여부도 함께 파악할 수 있다. 육군훈련소는 논산에 위치하며 면회는 훈련 기간 중 거의 제한되고 수료식에 가족이 참석하는 경우가 많다. 해군 교육사령부는 진해에 있고 면회는 훈련 중 제한되며 수료식 위주로 가족 방문이 가능하다. 공군 교육사령부는 진주에 위치하고 일반 면회는 거의 불가하며 공식 행사와 수료식에 한해 방문이 가능하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포항에 있어 면회가 훈련 중 제한되고 수료식 중심으로 운영된다. 훈련소 면회는 전반적으로 훈련 기간 중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일반적이다.
훈련소에서 지급하는 물품은 대체로 공통으로 제공되며 입대 시 챙길 필요가 큰 중복 품목은 없다. 기본 지급은 의류·피복(전투복, 체육복), 속옷, 양말, 전투화, 생활·위생용품(세면도구 세트, 비누, 치약, 칫솔, 수건, 화장지), 생활용품(세면주머니), 개인 정리함, 군용 가방 등으로 구성된다. 이로 인해 입대 직전 과도하게 챙길 필요가 줄어든다. 특히 세면도구나 속옷은 현장에서 이미 마련되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따로 많이 챙길 필요가 없다.
반입 금지 물품은 입소 당일 즉시 회수되거나 반송된다. 전자기기(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이어폰, 보조배터리, 충전기), 음식물(과자, 초콜릿, 사탕, 컵라면, 음료수, 비타민 등 건강식품), 위험 물품(담배, 전자담배, 라이터, 성냥, 칼, 가위, 사제 면도기), 귀중품 및 고가 액세서리(반지, 목걸이, 팔찌, 고가 시계), 현금 등 다량의 약품은 금지 목록에 속한다. 처방약은 가능하나 처방전이 필요하다. 전자기기와 음식물, 귀중품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입대 준비의 핵심 요약은 다음과 같다. 훈련소 위치와 전화번호를 미리 저장한다. 훈련소 지급 물품은 중복 준비를 피한다. 전자기기와 음식물, 귀중품은 절대 챙기지 않는다. “최소한만 챙기는 것이 가장 잘 챙기는 것”이라는 원칙을 기억한다. 입대를 앞두는 상황에서 훈련소의 규정과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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