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금 이 순간, 5월 셋째 주 주말을 맞아 수목원이나 수변공원, 하천변으로 출사나 산책을 나서는 분들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야생화 세 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화제의 벚꽃과 철쭉은 이제 막을 내렸지만, 5월 중순을 넘어서는 지금 이 시기가 사실 출사족들 사이에서는 진짜 황금기로 통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눈에 담으면 담을수록 빠져드는 야생화들이 지금 전국 수목원과 하천, 계곡 주변에서 무리 지어 피어나고 있거든요.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노랑꽃창포, 백당나무, 그리고 분꽃나무입니다. 이름은 생소할 수 있지만, 사진으로 한 번 보면 "어?
나 이거 본 적 있는데!" 하고 무릎을 치실 겁니다.
[지금 바로 찾아가야 하는 이유] 5월 중순이 야생화 출사의 진짜 피크 벚꽃 시즌이 끝나면 야생화 시즌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데 수목원 출사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지금, 즉 5월 둘째 주~셋째 주가 한 해 중 가장 바쁜 시기로 꼽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