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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과 교감하는 하루, 6월 초여름에 가기 좋은 넓은 야외 목장 & 양떼목장 성지

 동물들과 교감하는 하루, 6월 초여름에 가기 좋은 넓은 야외 목장 & 양떼목장 성지

아이에게 "오늘 어디 갔어?" 물어봤을 때 가장 신이 나서 이야기하는 곳이 어딘지 아세요?

박물관도, 키즈카페도 아닌, 바로 동물들과 직접 교감한 경험입니다. 양에게 건초를 먹이고, 소 등을 어루만지고, 드넓은 초원을 뛰어다닌 기억은 어른이 되어서도 선명하게 남습니다. 6월은 야외 목장 방문의 최적 시기 중 하나입니다. 5월처럼 꽃가루가 극심하지도 않고, 7~8월처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도 않습니다.

특히 강원도 대관령 지역은 해발 800~900m의 고원지대라 서울보다 기온이 4~5도가량 낮아, 6월 초여름에도 선선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동물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한 국내 대표 목장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양떼목장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대관령양떼목장은 해발 약 850~920m의 고원지대에 펼쳐진 국내 대표 양 목장입니다. 1988년 풍전목장으로 시작해 2000년부터 일반인 입장이 가능한 관광 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