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없는 강원도 여행, 상상이 되시나요? 6월의 강원 고원은 해발 700m 이상의 청정 공기를 품은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동해 바다 대신 새하얀 자작나무 숲이 반겨주고, 붓꽃과 샤스타데이지가 물결치는 초원이 펼쳐지며, 밤이 되면 은하수가 쏟아지는 하늘이 머리 위에 열립니다. 오늘은 인제→평창→정선으로 이어지는 강원 고원 삼색 낭만 코스, 딱 2박 3일 일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여름 성수기 전, 6월에만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비밀 루트입니다. 전체 동선 한눈에 보기 Day 1 | 인제 — 자작나무 숲 트레킹 + 고원 휴양림 입실 Day 2 | 평창·정선 — 육백마지기 야생화 + 타임캡슐공원 노을 + 은하수 관측 Day 3 | 정선 — 아리랑시장 향토 음식 + 병방치 스카이워크 후 귀가 서울 기준 인제까지는 약 2시간 내외, 정선까지는 약 3시간 내외입니다.
교통은 자차 기준입니다. Day 1 | 인제 — 69만 그루의 하얀 줄기가 쏟아지는 숲속으로 첫 번째 목적지 :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