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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움과 다문화: 베를린 여행 후기(소감 위주)

 자유로움과 다문화: 베를린 여행 후기(소감 위주)

베를린 중앙역. 규모가 크다.

양옆에 유심칩 판매 매장·카페·음식점 등이 늘어서 있다! 2020년 1월 베를린에 다녀왔다.

사실 유럽을 이전에 몇 번 가봤지만 독일 수도 베를린에 한 번도 못 가본 게 한이었다. 오래 기다려 방문한 베를린은 기대 이상이었다..

그전까지 뮌헨·슈튜트가르트·쾰른·프랑크푸르트 등에 가봤지만 베를린만큼 자유로운 인상을 받은 적은 없었다. 물론 이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당 ㅎㅎ 지금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베를린이 자유롭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외국인'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프푸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길~ 베를린에는 외국인이 엄~~~~청 많다. 베를린의 인구 376만 명 중 외국인은 약 80만 명 정도 된다고 한다.

이를 방증하는 것이 베를린에 있는 동안 나 스스로가 이방인이라는 생각을 전혀 할 새가 없었다. 일례로 슈투트가르트에 갔을 때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어떤 사람이 날 신기하게 쳐다본 적이 있었다.

베를린에서는 그런 일 일절 없었다. 워낙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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