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식, 돈은 잘 버는 것 같은데 내 몫은 얼마일까?" 우리가 주식을 산다는 건, 그 회사의 주인이 되어 이익을 나눠 가질 권리를 산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회사가 100억을 벌었다고 해서 그게 다 내 돈은 아니죠. 중요한 건 '내가 가진 주식 1주당 얼마를 벌어다 주는가'입니다.
이것을 알려주는 지표가 바로 오늘 배울 EPS(이피에스)입니다. 앞서 배운 PER가 주식의 '가격표'라면, EPS는 주식의 '품질'을 나타내는 가장 기초적인 체력 측정표라고 할 수 있어요.
딱 3분 만에 정리해 드릴게요! 1.
EPS, 피자 한 조각의 크기? EPS는 Earning Per Share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주당순이익'입니다.
EPS = 당기순이익 ÷ 발행 주식 수 아주 쉽게 피자에 비유해 볼게요. 회사 전체 이익 (피자 한 판): 회사가 1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번 돈 발행 주식 수 (조각 수): 이 이익을 나눠 가질 주주들의 주식 수 만약 피자 크기(이익)는 그대로인데 조각 수(주식...
원문 링크 : 주식 EPS 뜻, 이게 올라야 주가가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