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고르는 딱 하나의 지표만 알려주세요!" 누군가 주식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그는 주저 없이 이 단어를 꼽을 것입니다.
바로 ROE(자기자본이익률)입니다. PER가 '가성비'를, PBR이 '재산'을 보여준다면, ROE는 그 기업의 '돈 버는 실력(능력)' 그 자체를 보여주는 성적표입니다.
내가 투자한 돈을 얼마나 불려주고 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ROE의 모든 것을 3분 만에 정리해 드립니다! 1.
ROE, 내 돈으로 장사를 얼마나 잘했나? ROE는 Return On Equity의 약자로, '자기자본이익률'이라고 합니다.
말이 조금 어렵죠? 쉽게 풀면 "주주들이 맡긴 돈(자기자본)을 가지고 회사가 1년에 몇 %의 이익을 냈는가?"
입니다. ROE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 예를 들어볼까요?
여러분이 친구와 함께 1억 원(자본)을 모아서 카페를 차렸습니다. A 카페: 1억으로 장사해서 1년에 500만 원을 벌었다.
(RO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