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공모주 시장이 여전히 뜨거운데요, 특히 어제와 오늘(15~16일) 일반 청약을 진행 중인 의료기기 전문 기업 리브스메드에 대한 관심이 상당합니다. "단순히 수술 도구 만드는 회사 아닌가?"
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입니다! 이 기업, 지금 굉장히 무서운 속도로 '풀-스펙트럼'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거든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상장하는 리브스메드가 어떤 무기를 가지고 2026년 매출 1,5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 핵심 경쟁력을 알기 쉽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단일 제품은 그만!
'풀-스펙트럼' 기업으로 도약 리브스메드는 2011년 설립 이후, 세계 최초로 상하좌우 90도 꺾이는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를 만들어낸 기술력 있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단일 제품 의존도를 낮추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는 점입니다.
리브스메드는 현재 5개의 핵심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놀랍게도 이 중 4개 제품군이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