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26)에 문화가 있는 날 이벤트로 노노탁 무료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티켓 정가 13,000원) 세화미술관은 흥국생명빌딩 2층 3층에 있는데 2층에서는《세화 컬렉션: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라는 주제로, 야요이 쿠사마의 설치 작업을 볼 수 있었는데 촬영금지여서 따로 사진은 없습니다.
설치작품과 더불어 작가의 아트북을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잠시나마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야요이 쿠사마의 여러 작품에서 땡땡이 무늬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는 작가가 마주한 환각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노노탁 전시 후기 시작합니다. 1부: DAYDREAM V.6 (데이드림 V.6) 조명을 이용한 시각예술 전시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입장하자마자 굉장한 빛들에 시선을 집중되었어요. 6개의 프레임 사이 중 일부 사이에 직접 들어가서 공간적 왜곡을 느낄 수 있는 전시였어요. 앞쪽 뒤쪽 프레임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 걸어보기도 하고 가만히 서있기도 하면서 현실과 분리된 듯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