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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9. August

 Weekly 9. August

Weekly 9. August (08. 01 - 08. 07) 또 시작된 블태기...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 글 쓰는 것도 좋아하는데 대체 왜 블태기는 오는 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지난 번의 블태기를 겪고 나름 페이스 조절한다고 2일에 한 번만 포스팅을 해왔는데 벌써 지친건가 싶어서 살짝 놀랐다.

회사 일이 갑자기 많아지기도 했고 날씨가 너무 습해서 휴식이 필요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다음주가 휴가지만 그냥 연차 하루를 쓰고 동생부부, 조카랑 강화도로 갔다.

오랜만에 맑은 하늘에 바다까지 봐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것 같았다. 강화도 바닷가 근처 카페에 갔는데 완전 내 취향저격인 곳이었다.

빈티지 그 자체였던 카페였다. 요즘 우리집이 빈티지인척 하는 느낌만 들어서 고민이었는데 이 카페가 정말 좋은 빈티지 인테리어 예시였다 어떤 조명을 달고 액자를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힌트였다.

벽을 앤틱과 빈티지 컨셉으로 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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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Weekly 9. Aug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