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의 감을 예리하게 만들어주는 HR 인사이트! 직감(職感)레이더 조직에서 벌어지는 작지만 중요한 신호들, 그 의미를 함께 읽고 당신의 조직 감각을 업데이트할 시간!
최근 쿠팡에서 약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있었습니다. 피해 규모만 봐도 충격적이지만, HR이 집중해야 할 포인트는 따로 있습니다.
이번 사고의 본질이 보안 시스템의 한계가 아니라, 사람관리의 허점이라는 점입니다. 쿠팡은 국내 유통업계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IT와 보안에 투자하는 기업입니다.
올해만 IT에 1조 9,171억 원, 정보보호에 890억 원을 투입했지만 사고는 막지 못했죠. 이 지점에서 HR은 궁금합니다.
막대한 기술 투자 뒤에 가려져 있던 ‘사람 관리’의 공백은 무엇이었을까? 1️ 모든 것이 DB화된 시대, 접근 권한’ 자체가 곧 권력이다 과거에는 중요한 문서를 캐비닛에 넣고 잠그기만 해도 보안이 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업무의 거의 모든 내용이 DB(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원문 링크 : 사람 관리가 보안이다. 쿠팡 사태로 본 HR의 새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