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디카페인 콜드브루 라떼 HOT은 뭔가 잘못 되었다 [콜드브루 커피 장점 단점]

 디카페인 콜드브루 라떼 HOT은 뭔가 잘못 되었다 [콜드브루 커피 장점 단점]

드디어 시작된 네이버 블로거의 삶. 아침부터 최애 커피인 우지 커피에 주문을 넣었다.

간만의 배달이다. 한동안 아침이 주는 낭만이 전혀 없었는데, 노트북을 사고 내가 좋아하는 테이블에 앉아 글을 쓸 수 있다니 그 생각만으로도 즐거웠다.

다만.. 흥분한 탓일까.

메뉴를 대충 봤더니 주문 착오가 있었다. 평소 좋아하던 딥 카페라떼가 아닌 콜드브루 카페라떼를 주문한 것.

때문에 따뜻한 라떼여야 하지만 뭔가 차갑다. 미지근..

이는 한동안 '콜드'브루라는 의미를 잊고 있었던 나의 탓이기도 하다. 아 잘못 주문..

참고로 저 계란 모닝빵 참 맛있다 (에그 듬뿍 모닝빵) 디카페인 + 콜드브루 커피 + HOT 뭔가 잘못된 이 조합의 장점은? 사실 몇년전만 해도 콜드브루 커피가 횡행하기 시작하며 이것만 취급하던 영세 카페는 덕분에 따뜻한 커피를 못 만들기도 했었다.

다만 프랜차이즈들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생각해 차갑지만 뜨거운,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공법으로 이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나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