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쫄래쫄래 병콩이 따라다녔는데, 요즘에는 "정신차려 심판!!!" 외치면서 신나게 뻐큐 날리는 파랑검정이 되어가는 중,, 또 하나의 취미가 생긴 것 같아서 괜히 경기 시작 전에 두근거림ㅋㅎ 나를 구성하는 소소한 것들이 하나씩 더 생기는 재미란 - 병원 앞에 훌랄라가 생겼는데, 저는 훌랄라가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고요?
웬만하면 2시까지는 해주세요.. 이브닝 끝나고 땡기면 먹게는 해줘야지..
마감이 12시가 뭐야.. 흑흑..
이건 제주에 사는 위렌지라는 친구가 주말마다 카페 투어를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몰래 스샷찍어놓은거에요 초여름 배경화면 하기 딱 좋은 사진덜 - 청량 그 잡채 스타벅스에 매실 피지오? 같은 게 나왔다그래서 병콩이랑 둘이 "어머 이건 먹어야해!"
했는데, ㅋㅎ.. 맛 없 어 톨 사이즈로 사길 천만 다행이다 했던^_^ 근데 왜 이렇게 빨대가 쓸데없이 큰교 원래는 선선한 가을만 좋아했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른 요즘엔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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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초여름이 좋아 - 콩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