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산타 랠리'는 잊으십시오. 시장은 이미 12월 빈손을 넘어, 1월 트럼프 취임식에 맞춰질 **'빅컷(50bp 인하)과 유동성 파티(QE)'**를 가격에 녹이고 있습니다.
남은 건 '뉴스에 파는(Sell the News)' 리스크뿐입니다. 물건너간 12월 QE의 시작, 선반영된 1월 빅컷 및 QE의 시작 지난주까지만 해도 시장 한구석에 남아있던 '12월 깜짝 유동성 공급(QE)설'은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견고한 고용 지표와 여전히 끈적한 인플레이션 수치는 연준(Fed)에게 "지금 굳이?"라는 명분을 쥐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시선은 이미 12월을 건너뛰어 내년 1월을 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 출범 = 돈 풀기'**라는 도식이 너무나 강력하게 자리 잡은 탓입니다.
오늘은 12월의 실망 매물 가능성과, 이미 과도하게 선반영(Priced-in)된 1월의 빅컷 시나리오가 왜 위험한지 데이터를 통해 냉정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