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산 출렁다리는 중부내륙선 문경역 인근에서 도보나 무료 버스로 이동이 가능하며, 입구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문경의 조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소개된다. 다리 바닥은 격자형 틈새로 되어 있어 소지품 추락에 주의해야 하며, 탑에 오르면 문경읍내와 옛 문경역 폐역 부지, 새로 개통한 문경역까지 탁 트인 뷰가 펼쳐진다고 한다. 방문 시 차량은 인근 신북천 둔치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었으며, 하산 후에는 온천관광단지의 먹거리와 문경 온천교 주변의 산책로를 즐길 수 있다.
중부내륙선 문경역에서 하차하면 산 위에 봉명산 출렁다리가 보이고, 천천히 걸어가도 되며(약 1.2km) 무료 시내버스의 종합온천장 정류장 이용도 가능하다. 입구는 회전교차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다. 회전교차로에는 주차금지가 강조되어 있어 강변 둔치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입구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다리 입구가 시작되며, 예전에 타이베이의 산행을 연상시키는 계단지옥으로 묘사된다.
탑에서부터 주변 경관을 살펴보면 문경온천관광단지의 중간 전망대가 나타나고, 문경읍내가 한눈에 보인다. 신북천 건너 온천관광지로 개발된 점도 주목되며, 봉명산 출렁다리의 동쪽은 탑이 없고 땅과 바로 이어진다. 저 멀리 45번 고속도로가 보이고, 출렁다리는 산과 봉우리를 연결하되 아래에는 등산로가 남아 있어 출렁다리가 없어도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된다.
탑에서 내려다본 문경읍의 모습은 중앙의 높은 빌딩이 특징적이며, 옛 문경선 문경역 부지는 현재 철거되어 부지만 남아 있다. 바로 옆의 잣밭산과 중부내륙선 문경역의 모습이 함께 보이며, 수도권 관광객 유입의 중요 역으로 기능한다는 점도 언급된다. 문경역 동쪽의 작은 산이 시야를 가리기도 하며, 문경김천선의 조속한 완공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담겼다.
또한 봉명산 출렁다리 주변의 국가지점번호가 전국의 884개 표지판으로 안내되며, 산속에서 위치를 확인하기 편리하다고 설명되고, 신북천 온천교 앞의 보와 어도가 물고기의 이동을 돕는 모습이 보인다. 다리 하류 쪽의 어도와 둔치 주차장은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며, 방문 시 점심으로 먹은 프랭크버거가 온천관광단지 내에 위치한다는 점도 함께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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