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사업 '7조 클럽'…해외 수주는 단 2건 그쳐 코로나로 발주 감소한 '중동 집중' 전략 탓…사우디 추가 발주 예상 이 기사는 2022년 09월 08일 16:28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노제욱 기자] 현대건설(000720)이 국내에서 활발히 수주를 이어가고 있는 것과 달리 해외에서는 맥을 못 추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에서 7조원이 넘는 수주고를 기록할 정도로 독주하고 있지만, 해외수주에서는 5위권에도 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추가 발주가 예상되고 있는 사우디 사업이 반등 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대건설 사옥. (사진=현대건설) 8일 해외건설협회 종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이날 기준 현대건설은 올해 해외수주금액 10억9056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년 동기(18억3343만달러) 대비 40.5%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계약건수도 지난해 7건에서 올해 2건으로 줄었다.
올해 사우디 '쇼아이바 PV 380kV BSP 변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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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현대건설, 맥 못 추는 해외 수주…사우디서 반등 기회 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