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공사 물량 영업 수익성 기대…안정적인 그룹 일감도 긍정 평가 [IB토마토 이하영 기자] 한국전력(015760)의 발전설비 전문 자회사 한전KPS(051600)가 해외 프로젝트로 인한 재무부담에도 그룹 일감 수주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7일 한전KPS의 기업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평가했다.
나신평은 주요 평가 근거로 매출 대부분을 차지한 계열 내 정비공사 물량의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언급했다. 한전KPS가 채산성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해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앞서 한전KPS는 2016년 UAE(아랍에미리트) 원전을 비롯한 해외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인력 선투입 등으로 인건비 및 경비 부담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EBITDA(상각전영업이익) 마진율도 11.4%로 하락했다.
EBITDA 마진율은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발생시킨 현금 창출 능력을 이른다. 한전KPS는 2017년 이후 UAE 원전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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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전KPS, 해외 프로젝트 부담에도 영업수익성 유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