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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생명, 부진한 투자영업 탓에…떨어지는 수익창출력

 카디프생명, 부진한 투자영업 탓에…떨어지는 수익창출력

보험영업서도 비용 늘면서 보험손익 적자 커져 [IB토마토 황양택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투자영업 부문의 수익성 저하로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명보험사 가운데 투자영업수익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은 카디프생명이 유일했다.

보험영업에서는 비용 확대로 손실 규모가 커져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디프생명은 지난 6월 기준 투자영업수익이 249억원으로 작년 동기 339억원 대비 26.5%(90억원) 감소했다. 투자영업비용(26억원)은 소폭 줄었지만 수익이 부진했던 터라 투자손익은 25.4%(76억원) 감소한 22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투자영업수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줄어든 생보사는 카디프생명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된다. 다른 보험사들은 모두 증가했는데 23개 생보사의 평균 증가율은 29.7%로 집계된다.

카디프생명의 투자영업수익은 이자수익 201억원 금융자산처분이익 47억원 외화환산이익 4100만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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