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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저축은행, 대출 속도조절…리스크 관리 집중

 BNK저축은행, 대출 속도조절…리스크 관리 집중

거시경제 불확실성 커지면서 위험 관리 방점 [IB토마토 황양택 기자] BNK저축은행이 지난해까지 대출채권 규모를 빠르게 늘리며 외형을 성장시켰지만 올해는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다. 금리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리스크 관리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BNK저축은행은 지난 6월 기준 총자산이 1조6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436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 가운데 대출금은 1조4172억원으로 87.0%를 차지했으며 작년보다는 1.6% 증가했다. 지난해까지는 부동산 경기 호조와 저금리에 따른 조달비용 감소, 제1금융권 여신 규제에 대한 풍선효과 등으로 대출 규모가 빠르게 증가했는데 올해는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사진=한국신용평가) BNK저축은행의 대출금 추이를 살펴보면 2019년 8644억원에서 2020년 1조786억원으로 증가했고 2021년 1조3948억원으로 커졌다. 해당 기간 대출금 증가율은 각각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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