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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계속되는 적자 경영에 '부채 경고음'

 유니슨, 계속되는 적자 경영에 '부채 경고음'

수익성 악화에 떨어진 자체 현금창출력 자산매각·유증에도 아쉬운 재무개선 효과 경기침체·지원축소 등 전방산업 불투명 이 기사는 2022년 09월 02일 17:23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손강훈 기자] 유니슨(018000)의 채무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

보유 현금성자산을 훌쩍 뛰어넘는 단기성차입금(상환 1년 미만)으로 인해 유동성 우려도 제기된다. 더구나 지난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던 영업이익이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등 실적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관련 예산도 줄어드는 등 전방산업의 전망도 좋지 않아 중단기적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기는 힘들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2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유니슨의 올해 6월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358.7%로 지난해 말 대비 107.9%까지 상승했다.

차입금의존도는 32.8%로 2.2%p 개선됐으나 여전히 적정기준(30%)을 넘어서며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반등에 성공하며 회복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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