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탈석탄 금융' 부작용 심해 탈석탄으로 발전사 자금 조달 시장서 위축 발전사의 ESG 채권 발행으로 '그리니엄' 감소 [IB토마토 김수정 기자] 에너지 전환을 목적으로 발행한 ESG 채권에 대해서는 '탈석탄' 금융의 대상에서 제외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무분별한 탈석탄 기조 보다는 한국 특성에 맞는 탈석탄 전략 및 네거티브 전략을 추진, 질적 ESG 투자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설명이다. 26일 롯데호텔 서울(소공동)에서 IB토마토가 주최한 '급변하는 금융환경, 기업 조달 시장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한 '2022 캐피탈마켓 포럼'에서 윤원태 SK증권(001510) 자산전략팀장은 "반(反) ESG 기업이 사업전환을 위해서 발행한 ESG 채권은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설명하는 반 ESG 기업이란 ESG 경영과 거리가 먼 발전사가 대표적이다. 그는 효율적 ESG 투자를 위한 소견을 말하면서 글로벌 기조에 편승한 탈석탄 전략은 오히려 국가의 미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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