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1-2주 정도가 이미 예약이 마감되어 투어로만 입장을 할수 있었다. 가이드 투어 전 일찍 도착해 근처에서 커피한잔 했다. 2024년에 완공될거라고 했으나 법적인 문제로 지연되어 아직도 지어지는 중이다.
안토니 가우디가 죽고도 이어서 계속 건축되고있는 모습이 참으로 멋스러운 것 같다. 성당의 외관이 참 독특하다고 생각이 됐었다.
세계 어느곳을 가도 이러한 외관의 교회나 성당은 찾아볼수 없다. 보통은 높게 으리으리하게 빛나고 멋지게 지으려고 하지만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멀리서 보면 진흙을 쌓아놓은 것 같기도하고 괴물의 입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이 건물을 안토니가우디는 무슨 의도로 외관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었다. 가이드가 외적 모양새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나름 생각해본건, 가우디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건물들을 건축하기에 내눈에는 이 기괴한 외모의 성당이 마치 석회동굴의 종유석이나 동굴천장에서 지하수가 떨어져 탑처럼 생기는 석순을 닮아 보였다.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