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갈 포루투의 역에 도착했다. 마드리드에서 포르토로 가려고 했는데 바로 가는 기차가 없고, 중간에 두번은 갈아타야 하기에 버스를 이용했고, 9시간 정도 걸렸다.
포르토 기차역과 버스정류장이 같은 곳에 있었고, 생각보다 깔끔해서 좀 놀랐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카드를 구매해서 버스로 숙소까지 이동했다.
숙소 주변에 공원도 있고, 예쁜 건물들도 중간중간에 보였다. | 포르토 숙소 - 에어비앤비 포르토에서 3주정도 있을 예정이었기에 에어비앤비를 이용했고, 좀 넓은 공간을 원해 복층으로 예약했다. 주방에 필요한 식기류가 다 있었고, 냉장고와 세탁기 뿐만 아니라 커피머신도 있어 아침마다 커피한잔씩 했다.
침대도 편하고 괜찮았다. 다만 복층은 자다가 화장실 가기도 불편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부분들이 불편했었다.
화장실은 나름 깔끔하고 괜찮았으나, 샤워실의 물이 잘 빠지지 않았었다. 이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숙소였고, 조용하고 주변에 큰 마트도 있어서 편하게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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