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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JMW 케어부스터 헤어드라이기

 내돈내산 | JMW 케어부스터 헤어드라이기

기존에 쓰던 헤어드라이어는 일본인 친구가 말레이시아 떠나면서 준 것인데 말레이시아 콘센트 용이었다. 그 드라이기와는 한국과 다른 나라들을 왔다 갔다 하며 여행용 어댑터를 껴서 사용했고 유럽도 장기간 함께 했었다.

그렇게 7년쯤 되니 바람세기가 많이 약해졌다. 이젠 정말 보내줄 때가 됐다.

기알못의 헤어드라이어 고르는 기준 1. BLDC 모터일 것 2.

가벼울 것 3. 가격 4.

심플한 디자인 드라이기의 경우 한번 사면 오래 써야 하고, 매일 쓰는 거는 좋은 것을 사고 싶어서 헤어드라이기 검색에 들어갔다. 사실 그 좋다는 다이슨을 살지 말지 두세 달 넘게 고민했다.

가격이 5-60만 원,, 아무리 좋은 드라이기라도 5-60만 원을 내기에는 좀 과한 것 같았다. 사더라도 헤어드라이기 님을 모시고 살 것 같고, 사용할 때도 내 소중한 머리카락보다 다이슨을 조심조심할 것 같았다.

그럼에도 매일 빠지지는 머리카락들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살까 말까 계속 고민했다. 그러다가 찾은 J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