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요흐, 유럽의 꼭대기에서 마주한 순간 베른에서 SBB타고 인터라켄에서 아침에 도착했어요. 감사하게도 날씨가 너무 맑았답니다.
오늘은 '유럽의 지붕' 위에 가는날,,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그곳으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스위스 여행의 한 코스로 생각했지만, 그날 그곳에서 마주한 풍경은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았어요.
이건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자연과 마주하는 놀라운 체험이었어요. 기차 타고 오르는 알프스의 여정 융프라우요흐로 가는 길은 스위스 특유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기차 루트를 따라 이어집니다.
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출발해 라우터브루넨을 지나고, 클라이네 샤이덱에서 갈아타는 여정. 창밖에는 초록의 들판, 폭포가 떨어지는 절벽, 그리고 점점 가까워지는 설산이 펼쳐졌고, 그 풍경에 말을 잃었습니다.
하얀 눈과 푸른 하늘, 철도와 나무 지붕의 마을들이 그려낸 동화 같은 순간. 스위스 기차여행이 주는 감동은 이동 자체가...
원문 링크 : 스위스 패키지여행 융프라우요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