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24개월 두돌이 되어가는 이솔이는 아침에 먹는 유산균이 싫은지... 엄마가 냄새를 맡아봐도 좋은 냄새는 아니지만 정말 22개월 까지도 아침에 유산균 타주면 당연히 먹는 건 줄 알고 꿀꺽 꿀꺽 받아마셨는데 이제는 주스!
라고 말하며 과일즙을 요구해요 아직 당류가 들어간 음료를 노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엄마는 아침부터 스퀴저에 오렌지를 갈갈 합니다... 과일 당도 당이지만 그래도 시판 주스나 즙보다는 생과즙이 낫겠다 생각하여 사서 고생을 하고 있어요 할머니집에 가겠다며 갑자기 바닥에 있는 가방에 짐을 싸서 나가겠다는 이솔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예요 엄마 짐싸고 올게 잠깐만 기다려줘!
나와보니 현관 앞에서 신발을 신고 있더라고요.. 정말..
넌.. 사랑이야..
심쿵이야.. 너무귀여워.. 6월엔 어린이집에 보내고 처음으로 아이반 생일파티가 있었는데 엄마가 되니 깜빡깜빡 기억력이 떨어지는지..
알림장을 보고도 아이들 선물을 보내지 않은거에요!? (사실 선물을 보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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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이와 함께한 하루하루, 소중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