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야구 팬들에게 어제 경기는 그야말로 잠 못 드는 밤이었을 것 같아요. 특히 롯데 자이언츠 팬분들이라면 다 잡은 고기를 놓친 기분에 허탈함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
어제 창원 NC파크에서 펼쳐진 롯데와 NC의 경기는 정말 한 편의 드라마 같았습니다. 문제는 그 드라마의 결말이 롯데에게는 너무나도 잔인했다는 점이죠.
도대체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 그리고 NC의 그 무서운 신인은 누구인지 제가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초반 기세는 분명히 롯데의 것이었습니다 경기 초반만 해도 롯데의 분위기는 정말 화끈했습니다. 4회초에 터진 윤동희 선수의 선제 솔로 홈런은 오늘 경기를 쉽게 가져가나 싶게 만들었죠.
상대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몸쪽 체인지업을 그대로 걷어올려 담장을 넘겨버렸거든요. 비거리 125미터짜리 시원한 홈런을 보면서 롯데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을 겁니다.
하지만 야구는 역시 끝날 때까지 끝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