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노인 공공일자리, 아는 사람만 챙기는 '그들만의 잔치'가 된 이유

 노인 공공일자리, 아는 사람만 챙기는 '그들만의 잔치'가 된 이유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신규 참여자는 어디에, 갈수록 좁아지는 공공일자리 문턱 매년 수조 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이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4년 국비 2조 264억 원, 2025년 2조 1847억 원이 투입될 정도로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사뭇 다릅니다.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만난 72세 박모 씨는 일자리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몰라 답답함을 호소하더군요. 실제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자료를 분석해보면,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모든 유형에서 신규 진입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노인의 경력을 활용한다는 노인역량활용사업조차 전체 30만 1544명 중 신규 참여자는 8만 4147명으로 27.9%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정보의 비대칭이 낳은 폐쇄적인 운영 방식 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