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수능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치고 이분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메가스터디의 대표적인 일타강사 조정식 씨가 최근 법정에 섰다는 소식이 들려와 교육계가 아주 시끌시끌합니다.
단순히 소문이 아니라 실제로 재판이 시작된 건데, 쟁점이 아주 흥미로우면서도 복잡하더라고요. 결국 법정까지 가게 된 8350만원의 정체 여러분, 일타강사가 현직 교사에게 돈을 주고 문제를 샀다면 이건 범죄일까요, 아니면 정당한 비즈니스일까요?
이번 사건의 핵심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검찰은 조정식 강사가 지난 2020년부터 약 1년 동안 현직 교사들에게 문제를 받는 대가로 돈을 건넸다고 보고 있어요.
금액이 무려 8350만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횟수만 해도 60회가 넘는다고 하니 적은 규모는 아니죠. 강사 입장에서는 좋은 교재를 만들기 위해 퀄리티 높은 문항이 필요했을 테고, 그 과정에서 교사들과 접촉한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