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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50알 빻아 넣고 살인 고의 없다니, 이게 말인가요?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50알 빻아 넣고 살인 고의 없다니, 이게 말인가요?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정말 듣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치미는 소식을 줍줍해왔어요.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법정에서 당당하게 고의가 없었다고 말하는 피의자의 소식을 접하니 정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의 첫 재판 이야기인데요. 과연 그녀가 주장하는 고의성 없음이 상식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수준인지 제가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숙취해소제에 50알을 넣었는데 고의가 아니라고요? 이번 사건의 가장 충격적인 포인트는 바로 피의자 김소영이 피해자들에게 건넨 음료의 정체입니다.

단순히 술에 취하게 하려는 목적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치밀했을까 싶을 정도로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계획적이었거든요. 김소영은 자택에서 미리 준비한 알약을 무려 50알 이상이나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빻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