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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분리수거 진심이었나? 선거 현수막 100만 장의 기막힌 현실

 우리만 분리수거 진심이었나? 선거 현수막 100만 장의 기막힌 현실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기름값을 아끼려고 출퇴근길 대중교통에 몸을 구겨 넣는 와중에 길거리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덩어리만 수천 톤이라는 사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알고 보니 우리가 밤낮으로 아낀 에너지가 무색하게도 두 달 뒤면 전부 쓰레기장으로 직행할 선거철 길거리 현수막 제작에 어마어마한 자원이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고 있더라고요.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왜 평범한 시민들만 고통을 분담하고 있는지 그 기막힌 현실과 앞으로 우리가 진짜 분노해야 할 포인트가 무엇인지 완벽하게 알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그나저나 여러분은 길을 걷다 바람에 펄럭이는 정당 현수막을 보면 정말로 그 사람에게 투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시나요 아니면 시야만 가려서 짜증이 나시나요.

솔직한 속마음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저도 격하게 공감하러 무조건 답글 달러 가겠습니다! 나프타 대란에 우리만 허리띠를 졸라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