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야구장에서 들려오는 시원한 홈런 소리 대신,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충격적인 폭언 소식이 들려와서 제가 얼른 줍줍해왔어요. 프로야구 선수에게 팬은 어떤 존재일까요?
단순히 경기장을 채워주는 관중일까요, 아니면 자신의 연봉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고객일까요? 이번에 터진 롯데 자이언츠 최충연 선수의 논란을 보면, 누군가에게는 팬이 그저 조롱의 대상이었나 봅니다.
사건의 발단은 부산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전포동의 어느 술집 앞 거리였어요.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밖으로 나와 담배를 피우던 최충연 선수에게 한 여성 팬이 다가갔습니다.
팬의 마음이란 게 그렇잖아요, 좋아하는 선수를 사석에서 보면 반가운 마음에 사진 한 장 부탁하고 싶어지죠. 그런데 여기서 돌아온 대답이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속했습니다.
혀가 꼬인 목소리로 여성 팬을 향해 한국타이어보다 못한 뚱녀라는 표현을 내뱉었다고 해요....
원문 링크 : 최충연 팬 비하 논란, 롯데 팬들이 뿔난 결정적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