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여러분, 오늘 야구 보셨나요? 정말이지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말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아침에 눈 떴을 때는 한화 이글스 선수였던 사람이, 저녁에는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홈런을 뻥뻥 날리는 모습을 보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오늘 제가 줍줍해온 소식은 바로 두산 베어스로 전격 이적하자마자 미친 활약을 보여준 손아섭 선수의 이야기예요.
솔직히 말해서 이번 트레이드 소식 들었을 때 고개를 갸우뚱하신 분들 많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이건 뭐, 로또 당첨 수준이더라고요.
아침에는 한화 저녁에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터뜨린 홈런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 싶을 정도로 전개 속도가 엄청나게 빨랐어요. 두산은 오늘 오전이었죠, 좌완 투수 이교훈 선수와 현금 1억 5000만 원을 한화 이글스로 보내는 대신 손아섭 선수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