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한강 위를 시원하게 가르는 버스라니 상상만 해도 낭만적이지 않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야심 차게 추진한 한강버스가 드디어 우리 곁에 왔나 싶었는데 들려오는 소식이 참 씁쓸합니다.
낭만은커녕 지금 당장 사업이 굴러갈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 드는 상황이거든요. 여러분은 한강버스 타보셨나요?
아니면 앞으로 타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지금 이 사업이 처한 현실을 보면 아마 생각이 조금 달라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이 궁금해요. 세금이 들어가는 이런 대규모 사업이 적자를 내더라도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대박 조짐이라더니 뚜껑 열어보니 161억 적자라는 충격적인 성적표 한강버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한강버스의 성적표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결과는 그야말로 처참하다는 말밖에는 안 나오더라고요. 공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