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야구 좀 보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셨을 명언이 있죠.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 그 말 말입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요기 베라의 말처럼 야구는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잡힐 때까지 어떤 기적이 일어날지 모르는 스포츠잖아요. 그런데 최근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제 안테나가 아주 강하게 떨렸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도 전에 벤치에서 먼저 수건을 던져버린 것 같은 장면을 목격했거든요. 팬들의 마음은 이미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는데 사령탑의 대처는 너무나도 무기력했습니다.
도대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이슈줍줍이가 그 현장의 답답함을 하나하나 짚어드리겠습니다.
채은성의 간절한 시그널을 외면한 한화 벤치의 침묵 지난 1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였습니다. 한화가 1대 6으로 뒤지던 9회말 1아웃 상황이었죠.
사실 점수 차이가 꽤 나긴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