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겠다고 발표하기 딱 20분 전, 누군가 1조 원이 넘는 돈을 유가 하락에 걸어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이게 정말 단순한 운이었을까요,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거대한 정보의 흐름이 있었던 걸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타이밍이 기가 막혀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라고요. 돈 냄새를 맡는 감각이 뛰어난 건지, 아니면 아예 답안지를 보고 시험을 치른 건지 오늘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1분 만에 1조 원을 던진 그 사람, 타짜인가 정보원인가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7일 오후 12시 24분부터 단 1분 동안 벌어진 일인데요. 런던 증권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7,990계약이 한꺼번에 매도 물량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게 금액으로 따지면 무려 7억 6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조 1,150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예요. 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