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오늘 제가 줍줍해온 소식은 전남 여수에서 들려온 아주 황당하고도 씁쓸한 이야기예요. 무려 2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행사가 시작도 하기 전에 진흙탕 싸움이 되어버렸더라고요.
세금으로 치러지는 공공 입찰이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되어도 되는 건지 제가 하나하나 짚어드릴게요. 20억 규모의 축제가 시작도 전에 삐걱거리는 이유 여러분, 혹시 섬의 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인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대요.
이번에는 전남 여수시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공동 주최를 하기로 해서 기대를 모았었죠. 예산 규모만 해도 무려 19억 4천 9백만 원인데 이 정도면 어마어마한 대형 프로젝트잖아요.
그런데 이 행사를 진행할 대행 업체를 뽑는 과정이 그야말로 엉망진창 그 자체였어요. 보통 이런 큰 사업은 입찰 공고를 내고 심사위원을 구성해서 아주 엄격하게...
원문 링크 : 여수 섬의 날 입찰 논란, 20억 사업이 장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