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결국 새벽 도로를 위험천만하게 질주하던 픽시 자전거 소년들의 부모님들에게는 아무런 법적 책임이 돌아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브레이크도 없는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누비는 아이들을 보며 가슴 졸였던 분들이라면 이번 경찰의 무혐의 처분 소식이 조금 당혹스러우실 수도 있겠는데요.
과연 법은 왜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었는지, 그리고 우리 사회가 놓치고 있는 안전의 사각지대는 무엇인지 줍줍이가 아주 날카롭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새벽 도로를 질주하는 노브레이크 자전거의 공포 여러분은 혹시 픽시 자전거라는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기어가 고정되어 있어서 페달을 밟는 방향대로 바퀴가 굴러가는 아주 단순한 구조의 자전거를 말합니다. 문제는 이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 사이에서 소위 멋을 내기 위해 브레이크를 아예 떼어버리는 유행이 번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인천의 한 도로에서도 새벽 1시라는 깊은 밤에 중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