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불법인 걸 뻔히 알면서도 두 달 만에 수천만 원을 벌고 싹 치우면 그만이라는 파크골프장의 황금공식을 들어보셨나요?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더라고요.
농사지으라고 준 땅에 웬 골프공? 잔디 농장의 화려한 변신 우리나라에서 농지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 엄격한 구역이 바로 농업진흥구역이잖아요.
그런데 경북 고령의 한 잔디 농장이 어느 날 갑자기 36홀 규모의 대형 파크골프장으로 변신했더라고요. 농사를 지어야 할 땅에 깃대를 꽂고 펜스를 쳐서 손님을 받고 있었던 겁니다.
이게 엄연한 농지법 위반인데도 운영자들은 아주 당당하게 영업을 이어가고 있었어요. 이슈줍줍이가 현장을 들여다보니 이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아주 치밀한 계산이 깔린 불법이었더라고요.
깃대 몇 개 꽂으면 끝? 36홀 대규모 시설이 푼돈 사업이라는 사장님 골프장 대표라는 분의 인터뷰를 보고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