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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2000원 생수 논란, 결국 3일 영업정지라는 참교육 엔딩

 광장시장 2000원 생수 논란, 결국 3일 영업정지라는 참교육 엔딩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물을 좀 달라고 했을 뿐인데 500mL 생수 한 병을 2000원에 팔았던 광장시장 노점이 결국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통시장의 정을 기대하고 갔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뒤통수를 세게 때리는 소식이었는데요.

이번 사건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그리고 앞으로 광장시장이 어떻게 바뀔지 이슈줍줍이가 팩트만 모아서 정리해 드릴게요. 단순한 호의가 아니라 장사였다?

유튜버도 당황하게 만든 생수 2000원 사건의 시작은 한국에서 13년이나 거주한 미얀마 출신 유튜버 카잉 님의 영상이었어요. 러시아 친구와 함께 광장시장을 찾아서 맛있는 음식을 주문하고는 자연스럽게 "물 있어요?"

라고 물었죠. 그런데 상인분이 당연하다는 듯 500mL 생수 한 병을 건네며 2000원이라고 말하더라고요.

한국 식당에서 물을 사 마시는 게 흔한 일은 아니잖아요? 당황한 유튜버가 "한국에서 물 파는 건 처음 봐요"라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