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유럽에서 날아온 낭보와 씁쓸한 현실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이 요즘 유럽 시장에서 제대로 사고를 치고 있더라고요.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 매체인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소형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전 항목 1위를 휩쓸며 당당히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상품성이 입증되니 판매량도 무섭게 뛰고 있는데, 올해 1분기 유럽 경형 전기차 시장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6퍼센트나 급증한 9447대를 기록했거든요. 글로벌 시장에서 이 정도 성과라면 박수받아 마땅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 화려한 수출 성적표 뒤에는 정작 차를 기다리는 우리 국내 소비자들의 깊은 한숨이 서려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생산 기지로 변신한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속사정 캐스퍼를 생산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 즉 GGM의 행보를 보면 상황이 더 명확해집니다. 2021년 첫 양산을 시작으로 2022년 5만 대, 20...
원문 링크 : 캐스퍼 일렉트릭 2년 대기, 왜 우리만 뒷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