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지금 일본 북동부 이와테현 상황이 정말 심상치 않아요. 축구장 1,700개라는 말도 안 되는 면적이 불과 사흘 만에 잿더미로 변해버렸거든요.
단순히 나무 좀 타는 수준이 아니라, 마을 하나가 통째로 위협받고 있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축구장 1700개가 순식간에 증발?
지금 일본 오쓰치 마을은 전쟁터입니다 현지 시각으로 금요일 오전 기준으로 벌써 1,100헥타르가 불에 탔다고 해요. 이게 어느 정도냐면 축구장 1,700개를 합쳐놓은 크기인데, 감이 오시나요?
불길은 지난 수요일 오후에 처음 시작됐는데,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면서 그야말로 미친 듯이 번졌어요. 처음 시작된 곳에서 10킬로미터나 떨어진 산악지대에서도 별도의 불길이 치솟았다고 하니, 상황이 얼마나 통제 불능인지 알 수 있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일본 소방 당국도 손을 쓰기 버거워 보일 정도예요. 소방관 700명에 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