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300억 증여, 흔들리는 아모레퍼시픽 후계 구도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승계 구도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어요.
지난달 27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차녀인 서호정 씨에게 보통주 19만 주를 증여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거든요. 금액으로 따지면 무려 300억 원 규모예요.
이 거래로 서경배 회장의 아모레퍼시픽 지분율은 기존 9.02%에서 8.74%로 0.28% 포인트 낮아졌죠. 사실 회사 측은 호정 씨가 증여세를 연부연납하는 과정에서 재원을 마련하려고 진행된 거래라고 설명하지만, 시장의 시각은 조금 달라요.
이번 증여가 단순히 세금 납부용이라기보다는 호정 씨의 그룹 내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거든요. 차녀 호정 씨의 영리한 지배력 확보 전략 서호정 씨는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 6,795주를 장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