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이제 주가가 미친 듯이 올라서 위험 딱지가 붙은 종목도 남의 돈 빌려서 살 수 있게 됩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등골이 서늘해지는 소식이죠?
지금까지는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급등해서 투자경고나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되면 무조건 내 현금 100퍼센트가 있어야만 살 수 있었거든요. 외상으로 주식을 사는 미수거래나 신용거래가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 강력한 투기 방패를 금융당국이 걷어치우기로 했다네요. 위험 종목도 빚내서 사라니, 거래소의 과감한 결단 혹은 도박 한국거래소가 이번에 아주 파격적인 시행세칙 개정을 예고했습니다.
이르면 내달 중으로 시행될 예정인데요. 핵심은 시장경보 종목으로 지정될 때 위탁증거금을 100퍼센트 징수하도록 했던 의무 조항을 아예 폐지하겠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주가가 과열되어 경고등이 번쩍거리는 종목이라도 이제는 빚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