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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원 기자 폭행 벌금형 확정, 맞고소까지 모두 각하된 사연

 권성동 의원 기자 폭행 벌금형 확정, 맞고소까지 모두 각하된 사연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정치인이 취재 중인 기자의 손목을 잡고 20미터나 끌고 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단순한 실랑이라고 보기엔 그 결과가 꽤나 무겁게 다가왔는데 드디어 법의 심판이 확정되었습니다.

오늘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둘러싼 폭행 사건과 그 이후의 황당한 맞고소 결과까지 싹 다 정리해 드릴게요. 20미터를 끌려간 기자의 손목, 결국 벌금 100만 원 유죄 판결 사건은 작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원내대표였던 권 의원이 국회에서 인터뷰를 시도하던 기자를 대하는 방식이 참 놀라웠어요. 뉴스타파 기자의 손목을 꽉 잡고는 그대로 20미터가량을 끌고 이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다들 설마 했거든요.

하지만 현장 영상 속 기자는 잡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는데도 상황은 멈추지 않았더라고요. 결국 기자는 전치 2주의 손목 부상을 입었다며 고소를 진행했고 검찰도 이 부분을 폭행으로 인정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