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헨리 포드의 1914년 파격 선언과 닷지 형제의 반격 1914년,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는 엄청난 일을 벌입니다. 기존 2.3달러였던 일급을 단숨에 5달러로 두 배 올리고 근무 시간은 9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였죠.
당시 월가는 이를 두고 미쳤다거나 사회주의적 발상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땠을까요.
임금 인상으로 중산층이 두터워졌고 이들이 모델T를 사면서 포드사는 급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숨겨진 악연이 시작됩니다.
포드의 2대 주주였던 닷지 형제가 이 결정에 격분해 소송을 건 겁니다. 회사의 이익을 주주 배당이 아닌 직원 월급으로 돌렸다는 이유였죠.
주주 자본주의를 확립한 1919년의 역사적 판결 결국 1919년 미시간 대법원은 닷지 형제의 손을 들어줍니다. 회사는 주주의 이익을 위해 운영되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것이죠.
이 결정은 이후 100년 동안 주식회사의 주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