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해야 할 등굣길이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평소처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에 서 있던 60대 경비원분이 돌진하는 차량에 치여 끝내 세상을 떠나셨거든요.
너무나 허망하고 화가 나는 소식이라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아이들을 지키던 따뜻한 손길이 멈춘 아침 인천의 한 아파트 근처 도로는 평소에도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이 참 많은 곳이에요.
사고가 난 그 시각에도 고인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교통 안내를 하고 계셨죠. 그런데 아파트에서 나오던 흰색 SUV 한 대가 속도를 줄이기는커녕 인도를 타고 넘어 그대로 돌진했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피할 틈도 없었을 거예요. 함께 있던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며 놀랄 정도로 현장은 아비규환 그 자체였습니다.
수면제가 부른 끔찍한 돌진과 기억 상실이라는 변명 사고를 낸 운전자는 40대 여성으로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