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매출은 1조가 넘게 찍혔는데 영업이익이 고작 15억 원이라니, 처음에 숫자를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CJ ENM의 1분기 성적표가 공개되자마자 시장은 그야말로 얼음물이 쏟아진 분위기인데요.
주가는 52주 최저가를 위협하며 바닥을 뚫고 지하실로 내려가는 중인데, 이게 정말 끝없는 추락일지 아니면 반등의 기회일지 제가 아주 낱낱이 줍줍해봤습니다. 어닝 쇼크에 멈춰버린 심장, 1분기 실적의 충격적인 수치들 우선 팩트부터 냉정하게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CJ ENM의 1분기 매출액은 1조 3,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나 성장하며 덩치를 키우는 데는 성공했어요. 영업이익도 1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7.2% 증가했다고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작년이 너무 처참했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기대치였던 컨센서스를 아주 큰 폭으로 하회하며 사실상 어닝 쇼크라는 진단을 피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