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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나들이를 떠났던 한 초등학생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가슴 아픈 소식이 들려와 제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주왕산 국립공원이라는 아름다운 곳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욱 충격적인데요.
국립공원은 나라에서 그 경치를 보존할 만큼 가치 있는 곳이라 평소에도 많은 분이 찾는 명소잖아요? 그런데 이곳에서 11살밖에 안 된 어린아이가 행방불명되어 현재 대대적인 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사건의 전말을 살펴보니 정말 한순간의 선택이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만든 것 같아 속상하기만 합니다. 대구에서 부모님과 함께 길을 나섰던 6학년 A군은 실종 전날 오후에 주왕산 안에 있는 사찰을 방문했다고 하더라고요.
사찰이라는 곳이 원래 스님들이 도를 닦으며 마음의 평온을 찾는 곳인데, 그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는 조금 더 큰 도전을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가족들과 ...
원문 링크 : 주왕산 초등학생 실종, 노란 바람막이 입은 아이를 찾습니다